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전복된 유조차서 기름 퍼내려다…나이지리아 140명 사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7 13:28
2024년 10월 17일 13시 28분
입력
2024-10-17 13:27
2024년 10월 17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전복된 유조차가 화염에 휩싸여 폭발하면서 인근 주민이 140명 넘게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긴급 구조대가 밝혔다.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북서부 지기와주 마지야 마을에서 전복된 유조차가 불에 휩싸이고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해 전복된 유조차에서 휘발유를 퍼내려던 인근 주민 140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현지 긴급 구조대가 밝혔다.
누라 압둘라히 국가비상관리국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곳에 묻힌 사람들과는 별개로 14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공동 무덤에 묻혔다”며 사망자 수가 최소 140명일 것이라 전했다.
매체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 치명적인 유조차 사고가 흔하게 일어나는 곳”이라며 그 이유를 “교통 규정이 부실하고 화물 운송 철도 시스템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나이지리아 정부가 가스비 보조금 정책을 중단한 후, 주민들이 유조차 사고 현장에서 양동이를 퍼오는 것이 흔해졌다”고 덧붙였다.
현지인들은 16일 희생자들을 위한 대규모 묘지를 마련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현지 응급 구조대는 대부분의 시신이 재로 타버려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주민 마이리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폭발의 위험을) 알았다면 (연료를) 가지러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고가 난 후 몇 시간이 지나서야 긴급 구조대가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5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7
네타냐후, 트럼프 말 들을까…‘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내일 담판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7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8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5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7
네타냐후, 트럼프 말 들을까…‘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내일 담판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7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8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칼국수 한 그릇 1만원 넘었다…만원으로 한끼 식사도 빠듯
드론에 포착된 ‘늑구’ 숲에서 자다가 벌떡…여전히 날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