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주민들, 국경 계곡 걸어서 피란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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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시리아 접경지대에 있는 레바논 베카 계곡에서 레바논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걸어서 피란을 가고 있다. 레바논에선 1일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무력화를 목표로 지상전을 개시하며 약 54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 전쟁’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 이스라엘에서 총 4만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인명 피해를 낳았다.

#레바논#이스라엘#가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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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07 10:34:54

    좌익과 테러집단, 정치모리배들을 권력자로 둔 나라의 비참한 꼴이다 대한민국에서 온갖 혜택은 다 받아 먹으면서 북한 공산괴뢰를 위해 암약하는 무리들과 개딸당 정치모리배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우리도 저런 모양이 될 것이다 이미 우리는 6.25 동란을 겪었으며 그 이전 정치모리배들의 농간에 휘둘려 나라를 잃은 뼈아픈 역사를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어리석은 인간들이 찢명 같은 인간을 지지한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다 그 인간은 나라 분단의 주적 중공오랑캐넘들에게 셰셰하면서 비굴하게 칭송하는 넘이다 더러운 패배로 펴오하를 유지하자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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