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신장 ‘죽음의 사막’서 홍수…“오래살고 볼 일이네”
뉴스1
입력
2024-08-27 15:53
2024년 8월 27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웨이보 갈무리)
전 세계가 이상 기후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홍수가 발생했다고 중국 광명왕 등이 27일 보도했다.
타림분지에 위치한 타클라마칸 사막은 신장 남부에 위치한 중국 최대 사막으로 총면적이 27만0000km², 길이 1000km, 폭은 400km에 달해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죽음의 사막’으로 불린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타림강 상류 지역의 강우량은 평년 대비 약 4배 증가하면서 타클라마칸 사막에 홍수가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홍수는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까지 올라왔다. 중국 웨이보 등 SNS를 보면 자동차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중국 수자원부는 지난 7월 15일 이후 빙하에서 녹은 눈과 강우량의 영향으로 타림강 원류인 아커쑤강, 허톈강, 예얼창강 등 물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당국은 지난 5일 홍수 방지 4급 비상 태세를 가동했다.
사막에서 발생한 홍수에 온라인에선 “사막에서 홍수가 나는 장면은 처음 본다”며 “타클라마칸 사막이 아닌 타클라마칸 습지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사막에서 홍수가 발생했던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2021년 7월에도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홍수가 발생해 탐사 차량 등이 침수된 바 있다.
이들 지역에서 강물이 불어난 것은 폭우 영향도 있으나 빙하가 녹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신장의 빙하 면적은 중국 전체의 약 44%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여름에 기온이 상승하면 얼음과 눈이 녹아 강물의 수위가 급등해 홍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베이징=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3
“이 누님, 여전하네”…56세 제니퍼 로페즈의 조각 복근
4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5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0
장항준, 이젠 친구들에게 밥 쏜다…“돈 너무 아까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10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3
“이 누님, 여전하네”…56세 제니퍼 로페즈의 조각 복근
4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5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0
장항준, 이젠 친구들에게 밥 쏜다…“돈 너무 아까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10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출금리 오르는데 예금금리는 ‘뚝’… 가계 이자부담만 커졌다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스위프트, 목소리-얼굴 상표권 출원 “AI도용 방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