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증세 반대’ 시위로 케냐서 400명 사상…627명 체포
뉴스1
입력
2024-07-02 09:04
2024년 7월 2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아프리카 케냐에서 정부의 증세 정책에 반대해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졌던 가운데 이 일로 총 39명이 사망했다고 케냐국가인권위원회(KNCHR)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전국적으로 시위와 관련해 39명이 사망하고 361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기간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32건의 ‘강제적 또는 비자발적 실종’과 627명의 ‘시위대 체포’가 있었다고도 밝혔다.
지난달 25일 벌어진 해당 시위는 케냐 의회가 당일 재정 법안 3차 독회를 끝낸 뒤 이 법안에 대한 가결을 진행하면서 벌어졌다. 정부가 재정난을 이유로 계란 등 각종 생필품은 물론 수입품 등 전방위적 세율 인상에 나서자 국민적 분노가 들끓던 차였다.
시위대는 윌리엄 루토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며 의사당 진입을 시도했고 경찰은 이에 맞서 실탄과 최루탄을 발사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위원회는 정부는 물론 시위대 또한 이번 일에 있어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우리는 시위대에 사용된 무력이 과도하고 불균형적이었다고 본다”며 “또 일부 시위대가 의회와 다른 정부 건물들을 포함해 보여준 폭력적이고 충격적인 불법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루토 대통령은 시위 다음날인 26일 결국 증세 법안을 철회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또 다른 시위가 이어지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2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3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8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9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10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2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3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8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9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10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한미, FS 야외훈련 ‘작년 절반’ 22건 실시
[광화문에서/조동주]6월 지방선거 코앞인데 8월 당권싸움 빠진 與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