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정부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다음달에 실현하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6-07 11:39
2024년 6월 7일 11시 39분
입력
2024-06-07 11:38
2024년 6월 7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니가타현 소재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진 곳이다. (서경덕 교수 제공) 2022.4.7/뉴스1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7일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등재 보류 권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내달 있을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장관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의 권고를 바탕으로 (사도광산의) 등재를 위해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부가 하나가 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야시 장관은 “(이코모스의) 권고가 일본에 보충 설명을 요구하는 보류였다는 점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현지 지자체와도 긴밀하게 제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도광산에서 한반도 출신 노동자들의 강제 노역이 있었다는 비판과 관련해 하야시 장관은 “한국과는 성실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계속 정중하게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사도광산의 등재 여부는 다음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1개 위원국의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위원국에는 한국과 일본이 모두 포함돼 치열한 외교전이 예상된다.
전날 일본 문화청은 이코모스가 일본 측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서 보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코모스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대상에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결정한다.
이코모스는 메이지 시대 이후의 요소가 많은 일부 지구를 등재 대상에서 제외하고, 유산 보호를 위해 주위에 설정하는 완충지대 범위를 재검토하라고 일본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도광산은 17세기 세계 금 생산의 약 10%를 차지하던 대형 금광이다. 일본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도광산에서 조선인 강제노역이 있었다는 사실을 배제하고 에도 시대인 16~19세기 중반으로 한정해 지난 2022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4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9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10
스태프 머리채 잡고, 무릎 꿇은 손담비…무슨 일?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4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9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10
스태프 머리채 잡고, 무릎 꿇은 손담비…무슨 일?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백질 2배 더’ 美 새 식이 지침…하지만 과하면 ‘독’ 될 수도
5000피 넘겼지만 경제 펀더멘털은 허약…작년 1% 성장 턱걸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다보스포럼서 핀테크·블록체인 협력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