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50도 폭염’에 델리서 첫 사망자…선풍기도 없이 지낸 40대 노동자
뉴스1
업데이트
2024-05-30 16:18
2024년 5월 30일 16시 18분
입력
2024-05-30 16:07
2024년 5월 30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도 델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온열 질환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극심한 더위로 한 40대 남성이 열사병을 앓은 뒤 인도 델리 람 마노하르 로히아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델리에서 보고된 첫 열사병 사망자다.
남성은 지난 27일 열사병 증세를 겪고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당시 체온은 41도에 달했다. 입원 당시 담당 의사에 따르면 남성의 직업은 노동자로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없는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델리 당국은 건설 현장에 물과 그늘을 제공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급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등 조처를 하라고 지시했다.
전날인 29일 델리주 뭉게쉬푸르 기상관측소는 최고 기온을 델리 사상 최고치인 52.9도로 측정했다. 다만 주변 지역의 최고 기온이 45.2도에서 49.1도 수준으로 기록돼 인도 기상청은 센서에 오류가 있는 건 아닌지 점검에 나섰다.
더위에 식수 위기 현상도 심화했다. 지타 콜로니 및 차나키애퓨리 등 지역에선 매일 찾아오는 급수차를 둘러싸고 서로 밀치며 싸우는 모습이 연출됐다.
델리 당국은 물 낭비 사례를 파악 및 점검하기 위해 200개 팀을 꾸려 순찰 중이다. 이들은 호스 파이프로 세차, 물탱크 범람 등의 행위 등에 약 2000루피(약 3만3000원)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다만 더위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인도 북서부와 중부지역의 더위가 점차 수그러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2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5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2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5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설탕처럼 달지만 부작용은 뚝…진짜 ‘설탕 대체제’ 찾았나?
내년부터 의대 증원분 ‘지역의사제’ 우선 적용에…“의대 문 넓어져” vs “불리한 조건 우려”
北 드론 사과 요구에 정동영 “조사후 조치” 위성락 “냉정 대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