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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진 않고 냄새만 ‘킁킁’…日 ‘신종 성추행’ 확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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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6:50
2024년 4월 22일 16시 50분
입력
2024-04-22 16:49
2024년 4월 22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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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1일 일본 도카이 TV는 일본에서 4월 들어 성추행 신고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그중 처벌하기 어려운 신종 성추행 사례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 경찰은 성추행 신고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20건 정도였지만 4월이 되자 30건 이상으로 늘었다.
4월이 되면 처음으로 철도를 이용해 통근이나 통학을 하는 사람이 생겨 신고가 늘어나는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특히 냄새만 맡거나 관찰만 하는 등의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한 신종 성추행 사례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60대 남성은 지하철에 탑승해 공간이 충분함에도 여성에게 접근해 냄새를 맡다가 적발됐다.
해당 남성은 범행 동기에 대해 “여자의 냄새를 맡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체 접촉이 없어 법적으로 처벌하지 못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지하철에 타지 않고 역에서 30분 이상 돌아다니거나 자리에 앉아서 출근하거나 학교 가는 젊은 여성들을 쳐다보기만 하는 사람들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아이치현에서는 ‘민폐 행위 방지 조례’를 통해 대중교통에서 신체를 접촉하는 등 행위를 규제하고 있지만 신체 접촉이 없는 경우에 대한 언급이 없어 법적으로 처벌하기가 어려운 상태다.
경찰은 “일부러 가까운 거리로 접근해 냄새를 맡고 목덜미나 귀에 입김을 불거나 스마트폰 공유 기능으로 자기 신체 사진을 보내는 등 만지지 않는 다양한 신종 치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하철이 흔들리는 것을 틈타 만지는 사람도 있다며 법망을 피해 성추행을 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성추행 수법이 다양화되는 만큼 더 이상 피해를 보는 여성이 없도록 범죄의 싹을 잘라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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