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뇌물 혐의 전 美 상원 외교위원장, 사법방해 혐의도 추가돼
뉴시스
입력
2024-03-06 16:14
2024년 3월 6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 메넨데스 상원의원 5월 첫 재판 출석 예정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미국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뉴저지) 상원의원이 사법 방해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연방검찰은 이날 사법 방해 혐의를 적용해 메넨데스 상원의원과 그의 부인을 추가 기소했다.
연방검찰은 이들 부부가 뇌물을 마치 대출을 받은 것처럼 사법당국을 속이려 했다고 밝혔다.
메넨데스 의원 부부는 또 검찰 수사 과정에서 뇌물 혐의와 관련해 변호사에게 거짓 진술을 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날 추가 기소는 기존 혐의 외에 별도로 적용한 것으로 메넨데스 의원의 혐의는 4개에서 18개로 늘어났다.
앞서 검찰은 비밀리에 이집트의 권위주의 정부를 지원하고, 금괴와 현금을 대가로 친구의 형사 기소를 막으려 한 혐의로 메넨데스 의원을 기소했다.
메넨데스 의원은 자신에게 뇌물을 건넨 사업가와 외국 정부 간 계약을 성사시킬 목적으로 외교 정보를 넘겨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그가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할 의무와 부유한 사업가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는 개인적 이익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적시했다.
그는 또 3명의 사업가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호의를 베푸는 대가로 수십만 달러의 현금과 금괴, 고급 승용차를 부인과 함께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메넨데스 상원의원의 집을 수색하면서 경찰이 10만 달러(1억3365만원) 상당의 금괴와 48만 달러(약 6억4000만원) 이상의 현금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메넨데스 의원은 주택 대출금 일부도 사업가에게 대납시킨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메넨데스 의원은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릴지 명백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민주당의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메넨데스 의원 부부와 2명의 뉴저지 사업가는 오는 5월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뇌물죄 기소로 메넨데스 의원의 선거 출마가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같은 당의 앤디 김(뉴저지) 하원의원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3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4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5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6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7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G마켓, ‘스타배송’ 경쟁력 키운다… 풀필먼트 협력사에 ‘위킵’ 신규 선정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3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4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5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6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7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G마켓, ‘스타배송’ 경쟁력 키운다… 풀필먼트 협력사에 ‘위킵’ 신규 선정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살해 위협…호주, 망명 허용해야”
[오늘과 내일/김창덕]보기만 해도 아찔한 ‘널뛰기’ 증시
15억 받고 삼성 기밀 넘긴 前엔지니어… 그 자료로 443억 챙긴 특허거래기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