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美거주 팔레스타인 주민 출국 연기…“가자 상황 나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15 15:43
2024년 2월 15일 15시 43분
입력
2024-02-15 15:42
2024년 2월 15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개월 동안 추방 유예…중범죄자 등은 제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상대로 일정 기간 추방을 유예하는 조치를 내렸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 거주하는 특정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추방 집행 연기를 지시하는 각서에 서명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알아크사 홍수’ 기습 이후 가자 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소탕 작전이 지속 중이다. 가자 북부에서 시작된 작전은 현재 남부 라파로도 확산 중이다.
설리번 보좌관은 “하마스의 끔찍한 테러 공격과 이스라엘의 군사 대응 이후 가자 지구에서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매우 나빠졌다”라며 이번 결정이 분쟁 상황에서 인도주의적 필요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로 자국 내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일시적으로나마 안전한 대피처를 갖게 됐다며 추방 유예 기간은 18개월이라고 전했다. 다만 중범죄자 등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는 인물은 조치 예외가 된다.
이날 성명과 관련, 뉴욕타임스(NYT)는 자체 입수한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 이후 “많은 민간인이 위험에 처했다”라고 평가했다는 보도를 내놨다. 이번 조치도 그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NYT는 이번 결정이 “전쟁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특히 아랍계 미국인들로부터 받는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나왔다”라고 했다. 이번 전쟁 이후 아랍계 미국인 사이에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급락했다.
가자 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130일을 넘긴 가자 지구 전쟁 과정에서 현재까지 2만8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테러 직후 집계된 1200명 선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독자기술로 엔진 개발하는 한국, ‘공동개발’이 더 효율적일수도”
3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4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5
최준희 “저 시집갑니다…한사람 아내로 따뜻한 삶 살것”
6
“달걀, 냉장고 문에 두지 마세요”…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둬야 [알쓸톡]
7
상다리 휘어지는 차례상? “그건 제사상…차례·제사 구분해야”
8
서울-경기 오피스텔, 월세 비중 73% 넘었다…“전세 매물 씨 말라”
9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51구역’ 음모론…하루만에 “증거 없어”
10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5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6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7
권성동의 옥중편지…“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8
尹부부, 추석 이어 ‘옥중 명절’… 설 당일 떡국 먹는다
9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10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독자기술로 엔진 개발하는 한국, ‘공동개발’이 더 효율적일수도”
3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4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5
최준희 “저 시집갑니다…한사람 아내로 따뜻한 삶 살것”
6
“달걀, 냉장고 문에 두지 마세요”…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둬야 [알쓸톡]
7
상다리 휘어지는 차례상? “그건 제사상…차례·제사 구분해야”
8
서울-경기 오피스텔, 월세 비중 73% 넘었다…“전세 매물 씨 말라”
9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51구역’ 음모론…하루만에 “증거 없어”
10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5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6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7
권성동의 옥중편지…“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8
尹부부, 추석 이어 ‘옥중 명절’… 설 당일 떡국 먹는다
9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10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폰 다음은 스마트글래스?…없어서 못파는 메타에 빅테크 도전장
쇼트트랙 男 500m 대혼돈 속 임종언·황대헌 예선 동반탈락
최준희 “저 시집갑니다…한사람 아내로 따뜻한 삶 살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