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 국방부 “中 정찰풍선, 대만해협 중앙선 넘어”
뉴스1
업데이트
2023-12-18 15:58
2023년 12월 18일 15시 58분
입력
2023-12-18 15:57
2023년 12월 18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국방부는 17일 오전 9시3분과(한국시간 오전 10시3분) 오후 2시43분(한국시간 오후 3시43분)쯤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상관측 기구 2개가 대만 해협 중앙선을 넘어 동쪽으로 날아갔다고 밝혔다.
중국의 정찰 풍선이 대만해협 중앙선을 재차 넘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9시3분과(한국시간 오전 10시3분) 오후 2시43분(한국시간 오후 3시43분)쯤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상관측 기구 2개가 대만 해협 중앙선을 넘어 동쪽으로 날아갔다고 밝혔다.
이 기구들은 약 3230m 고도에서 날아갔으며, 대만 북쪽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국방부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병력을 투입해 대응하도록 임무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쑨리팡 대만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 초기 판단에 따르면 이 풍선들은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은 이번 달부터 풍선 목격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지만, 국방부는 오랫동안 이를 목격해 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만 국방부는 지난 8일 대만 북부 지룽시 남서쪽에서 187㎞ 떨어진 곳에서 중국의 풍선이 탐지됐으며, 약 1시간 동안 동쪽으로 이동한 뒤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13일 로이터는 복수의 대만 안보 당국자들과 내부 문건 등을 인용해 중국 해군과 공군이 대만 접속수역에서 4차례나 합동 기동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내년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대만을 군사적으로 압박해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대만 정부는 내년 1월 총통 선거를 앞두고 중국이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대만 현직 정치인들 수백 명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여행을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이틀 연속 중국 정찰 풍선이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는 일이 벌어졌으며 대만 동쪽과 서쪽 인근 해역에 중국 해양 조사선이 침범하는 일도 벌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쟁·자금난 이중고…빈살만 야심작 ‘네옴 더라인’ 완공 늦어진다
맨몸으로 총 든 괴한에 달려든 美 고교 교장…참사 막았다
‘쇠구슬 사제총’ 만들어 외국인 동료 협박한 70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