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메인주 총기 난사 현장 방문… “총 안맞을 자유 보호해야”
뉴시스
입력
2023-11-04 15:13
2023년 11월 4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책임감 있는 조치에 관한 것”
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18명의 생명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을 방문해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 대통령은 메인주 루이스턴을 찾아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책임감 있는 조치에 관한 것”이라며 총기 규제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루이스턴에는 지난달 25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였던 로버트 카드(40) 육군 예비역은 도주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문제는 우리의 정치와 상관없이 우리가 총에 맞거나 죽지 않고 볼링장, 식당, 학교, 교회 등에 갈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궁극적으로 합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현장을 찾아 희생자 18명에 애도를 표하고 응급구조대원과 간호사 등 지역 사회 구성원을 만나 슬픔을 나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