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서 미국인 기자 또 구금…‘외국 대리인법’ 위반 혐의로 기소
뉴스1
입력
2023-10-19 14:21
2023년 10월 19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에서 활동했던 미국인 기자가 ‘외국 대리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19일 AFP통신은 라디오프리유럽(RFE), 라디오리버티(RL) 소속의 러시아계 미국인 기자 알수 쿠르마셰바가 외국 대리인법 위반 혐의로 러시아의 임시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외국 대리인법은 해외 자금을 받고 러시아의 정치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하고 엄격한 규제를 받도록 하는 법안이다.
RFE/RL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쿠르마셰바는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카잔 공항에 임시로 구금됐다. 쿠르마셰바는 미국 여권을 러시아 당국에 등록하지 않아 벌금을 부과받고 미국과 러시아 여권을 모두 압수당한 바 있다.
미국 뉴욕의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성명서에서 현지 매체 타타르 인폼을 인용하며 “이번 혐의를 알게 된 당시 쿠르마셰바는 압수됐던 여권을 반환받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타타르 인폼은 “쿠르마셰바가 지난해 외국 소식통에게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러시아 군사 활동에 대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수집했다”며 “러시아의 신임을 떨어뜨리려는 목적으로 국제 당국에 분석 자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RFE/RL은 “쿠르마셰바는 러시아 내 타타르스탄과 바쉬코르토스탄 같은 소수민족들을 취재해왔다”며 “특히 러시아 당국이 최근 몇 년간 타타르족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고 쿠르마셰바의 구금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
굴노자 사이드 CPJ 유럽·중앙아시아 담당자는 “쿠르마셰바의 구금은 러시아가 독립 언론을 억압한다는 증거”라며 “러시아 당국은 그녀를 즉시 석방하고 모든 혐의를 취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쿠르마셰바는 러시아에서 구금된 두 번째 미국인 기자다. 지난 3월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의 미국인 기자 이반 게르시코비치가 스파이 혐의로 러시아에 억류된 지 7개월 만이다.
러시아 인권 뉴스 웹사이트 OVD-Info는 CPJ에 쿠르마셰바가 곧 판결선고 전 구금으로 넘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쿠르마셰바는 유죄가 인정될 시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6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7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8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0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6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7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8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0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AI-조선-로봇 ‘포스트 5000피’ 주도 전망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달린 상자로 현금 1억 받았다”
대상포진 백신, 뜻밖의 효과…치매 위험↓ 노화 속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