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중·일 정상회담, 12월18일 이후 서울서 개최 유력 -日언론
뉴스1
입력
2023-09-26 13:36
2023년 9월 26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정부가 4년간 맥이 끊겼던 ‘한·중·일 정상회담’을 오는 12월 중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타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JNN뉴스는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올해 의장국을 맡은 한국이 12월18일 이후로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일본·중국 정부와 함께 논의했으며 “현재까지 일본, 중국으로부터 반대 의견은 없다”고 26일 보도했다.
정상회담이 실시된다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로 중·일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3국이 어떻게 협력책을 낼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