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브렌트 이어 WTI 90달러 돌파…유가 2% 급등, 10개월래 최고
뉴스1
입력
2023-09-15 06:03
2023년 9월 15일 0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원유 선물이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1.64달러(1.85%) 상승한 배럴당 90.16달러를 기록했다. 2022년 11월 7일 이후 최고로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90달러를 넘겼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도 1.82달러(1.98%) 뛴 배럴당 93.70달러로 10개월 만에 최고다.
이날 유가는 공급 부족 전망이 성장 둔화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우려를 압도하며 큰 폭으로 뛰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감산연장으로 인해 4 분기까지 공급 부족을 전망했다.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는 소식에 소폭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전환했다.
석유 브로커 PVM의 타마스 바르가는 로이터에 “미국 원유재고 보고서는 잠시 매도 유혹을 불러 일으켰을 뿐”이라며 “이날 유가가 시장 심리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헤지펀드들은 지난 2~3주 동안 “휘발유와 경유 모두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펀더멘털이 계속 강해지고 있다”면서 원유 선물을 매수해 왔다고 BOK 파이낸셜의 거래 담당 수석 부사장 데니스 키슬러는 말했다.
IEA 보고서가 발표되기 하루 전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수요가 더 견조해졌다며 전망을 상향했고 감산이 유지될 경우 올해 공급 부족을 예상했다.
어게인 캐피털의 파트너인 존 킬더프는 “시장은 공급 부족에 대해 점점 더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반구 수요 성수기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사우디와 러시아가 공급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 중앙 은행은 기준 금리를 사상 최고치로 인상했지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위한 마지막 조치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를 보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주 20일 회의를 마치고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97%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은 유동성을 높이고 중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은행이 준비금으로 보유해야 지급준비율을 낮췄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 소비국인 중국에서는 경제 회복이 고르지 못해 시장에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7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네이버·NC,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탈락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9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7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네이버·NC,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탈락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9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출신 아니면 1만7000원 더 내” 루브르, 입장료 차등 적용
80대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 긴급체포…트럭서 시신 발견
건보공단, 담배 회사 상대 ‘500억원대 소송’ 2심도 패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