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독수리, 베이징에 5일간 744.8㎜ 폭우…142년만 최고 강우량 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2 18:44
2023년 8월 2일 18시 44분
입력
2023-08-02 18:43
2023년 8월 2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로 파괴하고 전력 공급과 수도관까지 끊겨
베이징에서만 1일까지 20명 숨지고 27명 실종
6호 태풍 카눈도 주말 중국 와 또다른 피해 우려
중국 수도 베이징에 5호 태풍 독수리로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닷새 동안 744.8㎜의 폭우를 쏟아부어 142년 만에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베이징 기상국은 2일 발표했다.
베이징과 주변 허베이(河北)성은 기록적인 폭우로 물이 위험 수위까지 치솟으면서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었다. 폭우로 도로가 파괴된 것은 물론 전력 공급과 심지어 식수를 운반하는 수도관까지 끊겼다. 베이징 주변의 강들이 범람하면서 많은 자동차들은 물에 잠겼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한 곳인 허베이성 주저우에서는 1일 밤 경찰이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조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주저우는 베이징 남서부와 접한 허베이성의 작은 도시이다.
주저우에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수 피해 지역에 고립돼 있는지는 분명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주저우와 접한 허베이성 구안(固安)현도 2일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기둥 절반 이상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1일 밤 마을에서 대피한 구안현의 한 주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는 엄청난 자연재해”라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1일 베이징 주변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2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허베이성 지방 당국은 약 85만명이 폭우와 홍수로 집을 버리고 대피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의 종전 최고 강우량 기록은 1891년의 609㎜이다.
한편 2일 일본을 강타한 6호 태풍 카눈이 이번주 후반 중국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예상돼, 독수리에 이어 또다시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카눈은 중국에 도달하기 전 대만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의 여름은 건조한 것이 보통이지만 올해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다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폭우와 홍수로 충격을 안겼다.
[주저우(중 허베이성)=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4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8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4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8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가짜 돈 내는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中 노점상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