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시진핑, 김정은에게 친서로 “혈맹과 위대한 우정” 강조
뉴시스
입력
2023-07-29 13:07
2023년 7월 29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훙중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이 친서 전달
시진핑 "70년 전 함께 항미원조 위대한 승리"
김정은 "양국 관계 발전, 평화·안정 수호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우호를 과시했다.
28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평양에 도착한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국회 부의장 격)이 김 위원장을 만나 시 주석의 친서를 전했다.
시 주석은 친서에서 “70년 전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인민군과 함께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조선을 지원했다는 의미에서 한국전쟁을 의미하는 중국식 명칭)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뒀고, 혈맹으로 위대한 우정을 맺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 관계를 공고히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시종일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확고한 정책”이라고 짚었다.
김 위원장은 친서를 놓고 시 주석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과 인민은 중국 인민해방군 열사가 이룬 불멸의 업적을 항상 기억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중국과 전통적인 우정을 공고히 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조·중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평화·안정과 양국의 공동 이익을 함께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을 찾은 리 부위원장은 “최근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다섯 차례 만나 중·조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국은 양국과 양당 최고 지도자가 도달한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소통과 교류를 강화, 실질적인 협력을 증진하겠다”며 “중·조 관계의 건전하고 꾸준한 발전을 도모하며,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북 기간 리 부위원장은 최룡해 등 북한 고위층과 만나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또 조중우의탑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을 방문했다.
한편 이번 북한 전승절을 계기로 러시아에서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 대표단 북한을 방문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람보르길리’ 폭주, 끝내줬다…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역전 금메달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7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8
장동혁 “李 SNS 답하느라 차례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9
폰 속에 女승무원 사진이…인천공항 버스 대합실 몰카범 딱 걸렸다
10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1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2
李, 다주택 張 겨냥 “난 1주택”… 張, 노모 집 거론 “불효자 웁니다”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李, 韓국민 노벨상 후보 추천에 “인류사 모범 될 나라”
6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7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8
장동혁 “李 SNS 답하느라 차례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9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람보르길리’ 폭주, 끝내줬다…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역전 금메달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7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8
장동혁 “李 SNS 답하느라 차례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9
폰 속에 女승무원 사진이…인천공항 버스 대합실 몰카범 딱 걸렸다
10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1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2
李, 다주택 張 겨냥 “난 1주택”… 張, 노모 집 거론 “불효자 웁니다”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李, 韓국민 노벨상 후보 추천에 “인류사 모범 될 나라”
6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7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8
장동혁 “李 SNS 답하느라 차례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9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에”… 유튜브 1시간 ‘먹통’
핫도그 1개 먹으면 ‘건강수명 36분 감소’? 숫자의 진실 [노화설계]
남성갱년기, 성기능 저하만이 아냐…호르몬 치료, 단기 처방에 그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