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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폭염으로 우타르주 54명, 비하르주 42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23-06-18 22:10
2023년 6월 18일 2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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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온도 43도 및 44.7도
인도 최대 주 2곳에서 지난 며칠 동안 폭염으로 최소한 96명이 사망했다고 18일 관리들이 말했다.
북부의 우타르프라데시주와 동부의 비하르주가 그곳으로 당국은 60세 이상 주민과 질환자들은 낮에 실내에 머물러 있으라고 경고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사망자는 모두 54명인데 주도 러크나우 남동쪽 300㎞ 지점의 발리아에서 이 사망이 모두 발생했다. 또 사망자 대부분이 60세를 넘었고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어 강한 열기에 상태가 악화되었다.
발리아 지역의 의료진들은 휴가원이 취소된 채 밀려드는 무더위 환자를 돌봐야 했다. 이 지역 병원에 들어온 300여 환자들은 고열, 구토, 설사, 호흡 곤란 및 심장 관련 증상을 보였다.
전날 폭염으로 아버지를 잃었다는 한 주민은 “발리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은 여태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역은 최고 온도 43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5도가 높았다. 더구나 습도가 25%에 그쳐 열기를 부채질했다. 19일도 뜨거운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주 보건장관은 발리아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동부 비하르주에서 태우는 듯한 열기에 42명이 사망했다. 이 중 35명이 주도 파트나의 두 병원에서 사망했다. 200명이 설사와 구토로 치료 받고 있었다.
전날 파트나의 최고 기온은 44.7도였다.
인도의 여름은 4월, 5월 및 6월로 몬순 장마비가 기온을 식혀주기 전으로 뜨겁다. 평균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으며 폭염의 열파가 닥치면 식수 부족도 아주 심해진다. 14억 명의 인구 중 수천 만 명이 수돗물 시설이 없다.
과학자들이 극도로 높은 기온의 원인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4월 남아시아를 태우는 열파가 이전보다 최소 30배나 세졌다.
앞서 4월에 금융 도시 뭄바이서 정부 행사 중 13명이 더위로 쓰러져 사망했으며 여러 주가 모든 학교를 일주일 동안 닫았다.
[러크나우(인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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