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상무부, 러시아 등 3개국 기업 71곳 추가 제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0 00:25
2023년 5월 20일 00시 25분
입력
2023-05-20 00:25
2023년 5월 20일 0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요 7개국(G7)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미국 상무부가 러시아 등 기업들을 무더기로 제재했다.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기업 등 모두 71곳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기업 69곳과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기업 각각 1곳이 제재 대상이다.
상무부는 “새로 제재 조치는 주로 러시아와 벨로루시의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항공기 수리 및 부품 생산공장, 화약, 자동차 공장, 조선소 등과 관련된 업체도 제재대상에 포함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미국을 포함한 서방 37개국은 러시아에 대해 전례 없는 수출 제재를 가했다. 미국 등 서방은 항공기용 부품, 전자제품용 반도체와 같은 러시아의 주요 수입품을 차단했고 수백 개의 회사는 자발적으로 러시아에서 철수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만대장경도 결국 부처님 말씀 전하는 방법, 노래와 시로 전하면 안될 것 있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임위 구성 지연’ 명분 쌓은 민주…이번 주 본회의 ‘강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민 호날두’ 한광성, 3년가량 北대사관 갇혀 홀로 훈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