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휠체어로 이동해 부활절 성야 미사 집전
뉴스1
입력
2023-04-09 12:21
2023년 4월 9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전쟁의 냉혹함을 비난하고 ‘모든 전쟁의 종식’을 희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약 8000명의 사람들 앞에서 2시간 반에 걸쳐 부활절 전야 미사를 집전했다. 부활절은 가톨릭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한다.
교황은 신자들에게 “우리는 악의 세력, 관계를 갈라치는 갈등, 사회에 만연한 (이해) 계산과 무관심·불의, 부패의 암, 전쟁의 냉혹한 바람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낙담할 수 있다”고 위로했다.
이어 그는 모든 전쟁의 종식을 촉구했다. 교황은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우크라이나와 그 국민들이 박해받고 있다고 거듭 언급해 왔다.
교황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희망의 샘이 말라버렸다고 느껴질 때도 패배감에 얼어붙지 말고 하느님의 도움으로 “내면의 부활”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86세 고령에 지난주 기관지염으로 입원했던 교황은 휠체어를 타고 이동후 예배를 집전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 추운 날씨 때문에 ‘십자가의 길’ 등의 야외 행사를 불참했으며 의료진은 신중을 기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부활절 미사에 참석한 교황의 모습이 건강해 보였으며 가톨릭 개종자 8명에게 세례 했다고 보도했다.
성(聖) 주간 기념행사는 9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세인트루이스 부활절 미사를 끝으로 종료된다. 교황은 매년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두 번씩 “우르비 엣 오르비”(로마와 온 세상에) 축복 메시지를 전한다.
AP에 따르면 올해 세인트 루이스 미사에서는 최근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주하려던 난민선이 지중해에서 침몰한 사고를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활절 미사에서는 세계에서 일어난 일을 돌아보는 관례가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7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10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10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7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10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10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어지간한 걸로는 역부족” 동탄-수지 등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
경제난 英 “EU 재가입” 여론 확산
베이징 겨눈 ‘단도’ 美 타이폰, 美日훈련 투입뒤 日에 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