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뉴스1
입력
2023-04-06 09:40
2023년 4월 6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현지시간) 공개된 다큐멘터리에서 청년들과 만나 성 관련 문제와 낙태 등 주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올해 86세인 교황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아멘 : 교황에게 묻는다’에서 20대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성소수자의 권리, 낙태 문제, 포르노 산업, 성, 가톨릭 교회 내 신앙과 성 학대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한 청년이 ‘자위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보느냐’는 화두를 던지자 “섹스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아름다운 것 중 하나”라며 “자신을 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풍요로운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진정한 성적표현을 폄하하는 게 뭐든 인간을 폄하하기도 한다. 사람을 불완전하게 하고 그 풍요로움을 약화시킨다”며 “성에는 그것만의 역학이 있다. 그게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 청년 ‘논 바이너리가 무엇인지 아시느냐’고 묻자 교황은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성소수자들이 가톨릭 교회 내에서 환영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다. 하느님은 누구도 거부하지 않으신다”며 “나는 교회에서 그 누구도 추방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교황은 낙태에 대해서도 “낙태한 여성을 홀로 두지 말고 우린 그사람과 함께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 사람(낙태를 결정한 사람)을 고립시키거나 냅다 지옥으로 보내선 안 된다. 그 사람 곁에 있어 줘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교황은 “다만 사실을 말해야 한다. 곁에 있는 것과 그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다른 것”이라며 ‘낙태’ 행위 자체에 대해선 여전히 허용할 수 없다는 뜻을 시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9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9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무기수’ 윤석열 둘째 날 점심 순대국밥·찐 고구마…저녁은 소고기 해장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