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드론 충돌’ 미-러 국방장관 통화…美 “러, 의도치 않았을 것”
뉴스1
입력
2023-03-16 08:02
2023년 3월 16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흑해 상공에서 미군 드론이 추락한 지 하루 만인 15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국방부 장관의 전화 통화가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에서 먼저 전화 통화 요청이 왔고 이에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오스틴 국방장관 역시 쇼이구 장관과 통화 사실을 밝혔으며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14일) 흑해 상공에서 정보감시정찰(ISR)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미 공군의 MQ-1 리퍼 무인기(드론)의 프로펠러를 러시아 수호이-27(SU-27) 전투기가 들이받으면서 드론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러 국방장관 간 통화는 미군 드론 추락 사고를 놓고 양국 간 날 선 책임 공방이 이어져 온 가운데 나왔다.
개전 이래 미국과 러시아 관계는 냉전 이래 최저치를 찍었고 양국 고위 관리 간 접촉은 극히 드물었기에 이런 상황에서 두 장관 간 통화는 사안의 중대성을 가늠하게 한다.
미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자국 상공 인근에서 비행하는 상대국 군용기를 차단하는 행위는 종종 있지만, 물리적 충돌로 미군기가 추락한 것은 냉전 이후 처음이다.
한편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MSNBC와 인터뷰에서 미군 드론 추락 사고 원인에 주목해 ‘고의성 없는 개인의 무능’ 탓이라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아마도 (러시아군이) 의도적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러시아 조종사 중 한 명이 심각하게 무능한 탓에 발생한 결과였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은 안전하지 않고 전문적이지 못한 것 외에 역량 부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3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4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5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6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7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10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3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4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5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6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7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10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분노 못 참는 아이들… 자기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훈련 절실”
[속보]구윤철 “하반기 전기 가스요금 등 주요공공요금 동결”
“노점금지 등 규제, 지자체 상황에 맞게”… 법제처, 지방 성장 지원 법령정비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