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당국, 반 제로 코로나 시위 학생들 은밀히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3-01-16 14:38
2023년 1월 16일 14시 38분
입력
2023-01-16 14:37
2023년 1월 16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폐지를 주장하며 시위 벌였던 학생들을 중국 당국이 은밀히 체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제로 코로나 폐지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로 코로나를 전격 폐지했다. 중국은 지난달 해외여행 자유화를 발표하며 제로 코로나를 완전히 폐지했다.
이후 중국 공안당국은 은밀하게 당시 시위를 주도했던 학생들을 체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중국의 인권상황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웨이취안왕’에 따르면 지금까지 적어도 100명 이상의 시위대가 구속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취안왕은 시민 사회 단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반 코로나 시위로 체포된 학생이 100명이 넘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과도한 코로나 규제로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의 고층아파트에서 불이나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길거리 시위에 나섰다.
당시 시위대는 언론자유를 요구하고, 일부는 시징핑 퇴진까지 외쳤다.
당시 시위는 중국 당국이 재빨리 이들의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단기에 그쳤다.
이후 시위의 열기가 수그러들자 중국 당국은 은밀히 주동자 체포에 나서고 있다. 중국 공안당국은 매우 세심하게 학생들을 체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당국이 너무 세게 단속을 할 경우, 주민들의 불만이 다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시위대를 처벌하지 않으면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시민 불복종 운동이 용인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매우 은밀하게 시위 주동자를 체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 공안당국은 시위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구금 사실을 알리고 피의자를 공개하면서 일벌백계로 다스려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공안당국이 체포 사실 조차도 쉬쉬하는 등 매우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징역 2년 구형
종량제봉투 재고 석달치 있는데, 온라인선 또 가격인상설
이도 안 난 생후 2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