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마감]나스닥 0.6% 상승…美 CPI 둔화에 안도 랠리
뉴스1
입력
2023-01-13 07:00
2023년 1월 13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뉴욕증시가 안정적 물가 소식에 상승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예상에 부합하며 금리인상 속도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에는 안도감이 퍼졌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목표 2%보다 여전히 3배가 넘어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나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7월 이후 최장 랠리
12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16.96포인트(0.64%) 올라 3만4189.97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3.56포인트(0.34%) 상승해 3983.17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69.43포인트(0.64%) 뛴 1만1001.1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7월 이후 최장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증시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비 0.1% 하락했다는 소식에 상승 탄력을 얻었다. CPI가 월간으로 떨어진 것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현재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다는 전망에 힘이 더 실렸다.
12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5% 올랐는데 이는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였고 11월의 7.1%보다 낮아진 것이다. 전년 동월비 CPI는 지난 6월 9.1%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6개월 연속 내려왔다.
호지자산관리의 게리 브래드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대부분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의 하락을 보고 있다”며 “이는 긍정적 신호이며 기업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CPI 보고서는 인플레이션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더 일관된 신호로 해석됐다. 연준이 다음달 1일 기준 금리의 인상폭을 지난달의 0.5%p에서 0.25%p로 낮출 상황을 조성해줬다고 블룸버그는 예상했다.
선물시장에서 다음달 금리가 0.25%p 상승할 확률은 CPI 보고서 이전 77%에서 이후 91%로 높아졌다.
◇美 소비자 물가상승률 6.5%…금리인상 추가 감속 ‘무게’
제품 물가는 하락세가 뚜렷했지만 주거를 포함한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탄탄했다. 에너지와 주거 비용을 제외해도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0.3%로 확고해 여전히 강력한 임금 성장세를 반영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설명했다.
이날 필라델피아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들은 물가상승세가 완만해졌다고 인정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까지 낮추려면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3개는 내리고 8개는 올랐다. 필수소비재(-0.79%) 유틸리티(-0.64%) 헬스(-0.39%)순으로 하락폭이 컸고 상승폭은 에너지(+1.87%) 부동산(+1.09%) 통신(+0.83%)순으로 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 상승하며 S&P500과 나스닥의 상승장에 힘을 실어줬다. 유가가 1% 넘게 오르며 에너지주도 많이 상승했다.
테슬라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 연기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10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10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맨몸으로 총 든 괴한에 달려든 美 고교 교장…참사 막았다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눈 감고 15초 못 버티면 60대?”…억만장자가 말한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