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 가서 BTS 보고올게요”…14세 소녀들 실종에 파키스탄 ‘떠들썩’
뉴스1
업데이트
2023-01-12 07:24
2023년 1월 12일 07시 24분
입력
2023-01-11 15:41
2023년 1월 11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직접 만나겠다는 꿈을 안고 가출한 파키스탄의 14세 소녀들. 파키스탄 현지 언론 캡쳐
‘방탄소년단(BTS) 찾아 삼만리’. 그룹 BTS가 파키스탄 10대 소녀들의 마음에도 불을 지폈다.
한국에서 BTS를 직접 만나기 위해 정보를 모으고 실제 가출을 감행한 당돌한 14세 동갑내기 소녀 두 명이 10일(현지시간)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 파키스탄 현지 언론들은 이날 소녀들의 이야기를 주요 소식으로 전했다.
BTS에 푹 빠진 두 소녀들은 한국에서 BTS를 직접 만나겠다는 꿈을 안고 가출을 감행, 라호르 지역에서 경찰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치의 빈민가 코랑기 지역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들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것이 아니고, 자발적 의지로 해당 지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라치에서 라호르까지는 1000km 이상 떨어져 있다.
이를 몰랐던 가족들은 소녀들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몇 시간 동안 그들을 찾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가족들은 소녀들이 납치된 것 같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소녀들이 BTS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은 만큼, 한국에서 BTS를 직접 만날 생각이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서로 친구 사이로, 직접 기차 시간을 알아보는 등 오랫동안 한국으로 갈 계획을 세워온 것으로 파악됐다.
두 소녀는 열심히 한국에 대한 정보를 찾아 모으고, 사촌들에게도 한국행을 함께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지 하루만에 소녀들의 집을 방문했고, 집에서 기차 요금에 대해 적어둔 소녀의 일기 내용을 발견해 자발적으로 집을 나섰다는 단서를 포착했다고 한다.
경찰 당국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향한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두 소녀의 가출이 이번엔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부모들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경찰 당국은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3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4
예산낭비에 불륜설… “트럼프 살인말벌처럼 격노”
5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6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책의 향기]“내가 죽더라도 꼭 출간을…” 엡스타인 피해자의 절규
10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7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8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9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3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4
예산낭비에 불륜설… “트럼프 살인말벌처럼 격노”
5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6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책의 향기]“내가 죽더라도 꼭 출간을…” 엡스타인 피해자의 절규
10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7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8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9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민주, 지선 16곳중 7곳 후보 압축… 국힘, 경선 대진표도 확정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