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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천수·김진수 뛰었던 ‘알 나스르’ 이적 확인
뉴스1
업데이트
2022-12-31 15:24
2022년 12월 31일 15시 24분
입력
2022-12-31 07:11
2022년 12월 31일 0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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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클럽 입단을 기념해 무스리 알 무암마르(오른쪽) 알 나스르 회장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알 나스르 트위터 제공) 2022.12.30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FC 이적이 30일(현지시간) 공식 확인됐다.
알 나스르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소 2억유로(약 2683억1800만 원)를 받고 오는 2025년 6월까지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축구 리그를 경험하길 열망한다”며 “알 나스르 클럽의 비전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무스리 알 무암마르 알 나스르 회장은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 그 이상”이라며 “우리 클럽의 더 큰 성공뿐 아니라 우리 리그, 국가 그리고 미래 세대가 최고가 되는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알 나스르는 과거 2009~2010년 이천수가 뛰면서 국내 두루 알려졌다. 이후 2012년 김병석(37·안산), 2020년 김진수(30·전북현대)가 이적해 활동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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