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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인하
파월 FOMC 앞두고 “일자리 보호해야”…금리인상 조절 신호?
뉴스1
업데이트
2022-10-28 10:32
2022년 10월 28일 10시 32분
입력
2022-10-28 10:18
2022년 10월 28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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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1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코앞에 두고 금리인상이 일자리를 감소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일자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 연설에서 “금리인상이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일자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3.5%로 완전고용에 가깝다.
그는 이같이 말하면서 “그러나 금리인상으로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 세 배 이상 높은 물가를 잡는 것이 장기적으로 고용시장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민주당의 셰로드 브라운 상원의원이 최근 파월 의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과도한 금리 인상으로 실업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브라운 의원은 서한에서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것이 연준 의장의 일이긴 하지만 동시에 완전 고용을 달성해야 하는 연준 의장의 또 다른 책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브라운 의원의 이 같은 지적에 금리인상이 실업률을 올릴 수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물론 그는 장기적으로 고용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금리인상이 불가피함을 역설했지만 금리인상이 실업률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은 연준의 입장에 미묘한 변화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최근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이번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폭 조절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이 나오고 있다.
그의 이같은 발언 이후 연준이 11월 회의에서는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하겠지만 12월 FOMC에서는 0.5%~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FOMC는 오는 11월 1일~2일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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