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NSC, 尹대통령 발언 논란에 “코멘트 안할 것…한미 관계 굳건”
뉴스1
입력
2022-09-23 14:49
2022년 9월 23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 후 주변 참모진에게 한 발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NSC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굳건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려은 윤 대통령을 핵심 동맹(ally)으로 꼽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날 두 정상이 “유엔총회에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환담(meeting)을 나눴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마친 후 주변 참모진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이 일었다.
여기에 OOO이 ‘바이든’으로 알려진 데 대해, 대통령이 미 의회와 바이든을 향한 것이 아니라 한국 국회의 야당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또다른 논란을 낳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