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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오스틴 美국방, 코로나 재감염…4차 접종까지 마쳐

입력 2022-08-16 06:01업데이트 2022-08-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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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코로나19에 재감염됐다. 지난 1월 첫 감염 이후 7개월 만이다.

오스틴 장관은 15일(현지시간) 국방부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라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맞게 향후 5일 동안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틴 장관은 지난 1월에도 한 차례 코로나19에 걸렸다. 당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부스터 샷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다. 현재 2차 부스터 접종까지 완료, 총 4차례에 걸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오스틴 장관은 “지난 1월과 마찬가지로 내 의사는 두 차례의 부스터 샷을 포함한 백신 완전 접종이 내 증상이 심하지 않은 이유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며칠 동안 내 의사와 긴밀히 상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고 건강에 덜 심한 영향을 미치게 한다”라며 “백신 접종은 여전히 우리 인력에 대한 의료 요구 사항이고, 나는 모두에게 계속 백신 완전 접종과 부스터 샷 접종을 독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스틴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지난 7월29일 마지막으로 대면 접촉했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월21일 코로나19에 감염, 같은 달 27일 연속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격리 해제 사흘 만인 30일 재양성 반응을 보였다. 팍스로비드 치료자 일부에게 나타나는 이른바 ‘리바운드 양성’ 사례로 알려졌다.

[워싱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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