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매체 “박진, 기시다와 오늘 만났다”…강제징용 문제 논의한 듯
뉴시스
입력
2022-07-19 15:28
2022년 7월 19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9일 방일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박 장관과 총리 관저에서 회담했다.
박 장관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사망에 대해서도 조의를 전달했다.
아울러 양 측은 강제징용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은 지난 18일에는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외무상과 회담했다. 그와 강제동원 문제를 조기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장관은 기시다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러한 뜻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