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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중국군 “대만 인근서 실전훈련…美·대만 겨냥 엄중 경고”

입력 2022-05-25 15:15업데이트 2022-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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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최근 미국과 대만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대만 인근에서 실전 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25일 중국인민해방군 동부 전구는 스이(施毅)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동부군구는 대만 주변 해역에서 다양한 부대를 동원해 경계 및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면서 ”이는 최근 미국과 대만의 결탁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밝혔다.

동부전구는 또 “미국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말과 행동이 다르며 대만 분리독립 세력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면서 “이는 위선적인 것이고 헛수고”라고 지적했다.

동부전부는 “이는 정세를 위협한 상황까지 몰아가고 미국에도 심각한 결과를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동부전구는 또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라면서 “동부전구는 대만 분리독립 행보를 격파할 결의와 능력이 있고, 주권과 영토를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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