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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중국 항모 훈련에 촉각…“랴오닝호 8일 연속 함재기 훈련”
뉴시스
입력
2022-05-12 09:52
2022년 5월 1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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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호 선단의 태평양 해역에서의 훈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일본 통합막료감부(합참에 해당)는 11일 저녁 사이트에 게재한 통지문에서 “랴오닝호 선단은 태평양 해역에서 지난 3~10일부터 8일 연속 함재기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막료감부는 또 “해상자위대는 10일 오전 9시께 이시가키 섬 남쪽 310㎞ 해상에서 랴오닝호, 2척의 052D형 구축함과 901형 종합 보급함 등 4척의 중국 군함을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상은 지난 10일 중국 항모의 활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기시 방위상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3일부터 중국 랴오닝호에서 전투기와 헬리콥터가 100차례 이상 이착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언급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즈모급 헬기호위함인 이즈모함(DDH-183) 등을 출동해 중국 항모 선단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감시를 진행했고,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출격해 대응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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