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백악관 “바이든, 방한서 동맹 심화 논의…北문제 확실히 의제”
뉴시스
입력
2022-05-06 07:21
2022년 5월 6일 0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한국과 일본에 대한 안보 약속을 재확인하고 북한 문제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명확히 할 것”이라며 “우리의 확장 억지 약속은 철통 같다”라는 점 등이 논의되리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일본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카운터파트, 한국의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열 것”이라며 “우리 핵심 안보 관계 심화와 경제 관계 강화를 논의할 기회를 논할 것”이라고 했다.
사키 대변인은 아울러 “그(바이든 대통령)가 한국과 일본을 방문했을 때 북한 문제가 의제가 되리라는 점에는 의문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 문제는 확실히 논의될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22일 한국을 찾아 윤석열 정부 첫 한·미 대면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모라토리엄을 파기한 북한 문제를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공조 등이 주요 의제가 되리라 예상된다.
[워싱턴=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