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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확진자 나흘 연속 2만명대…도쿄 3719명 등 2만991명
뉴스1
입력
2022-01-17 20:56
2022년 1월 17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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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91명을 집계됐다. 전날(16) 2만5483명보다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2만 명대를 웃돌았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2만991명이다. 지난 14일 지난해 9월 이후 처음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어선 이후 나흘 연속 2만 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2만2045명을 기록한 이후 15일 2만5630명, 16일 2만5483명이었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공항 검역 등을 포함해 190만6060명, 크루즈선 승객, 승무원 등 721명을 합쳐 190만6781명이 됐다.
이날 도쿄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3일 연속 4000명 대를 기록한 것보다는 감소했지만 전주 대비 4배 증가했다고 NHK는 전했다.
도쿄도의 최근 3일간 확진자 추이는 4051명(14일)→4561명(15일)→4172명(16일)→3719명(17일)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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