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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前보건장관, 두 번째 확진…“백신 덕에 상태는 좋아”
뉴시스
입력
2022-01-12 11:27
2022년 1월 12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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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행콕 전 영국 보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어제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집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맙게도 (건강 상태는) 괜찮고 지난 번보다 훨씬 좋다. 백신 덕분”이라며 “아직 부스터 샷을 맞지 않았다면 지금 접종하라”고 했다.
행콕 전 장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영국의 1차 확산기인 지난해 4월 첫 확진을 받은 바 있다.
영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다만 이날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는 12만821명으로 다소 줄었다. 전날엔 14만2224명, 일주일 전인 지난 4일엔 21만8724명이었다.
신규 사망자는 379명으로, 전날 77명보다 5배 가량 급증했다. 지난 2월24일 44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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