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국제

최고 위험한 직업? 활화산 분화구를 걷는 남자들[퇴근길 한 컷]

AP 뉴시스
입력 2021-12-16 16:10업데이트 2021-12-16 16:11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섬 쿰브레 비에하 화산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분화구 근처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9일(현지시각) 용암 분출을 시작해 85일간 폭발한 최장 기록 화산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번 폭발로 3000여개의 건물이 파괴됐으며 인근에 사는 수천 명의 주민들이 강제 이주했습니다. 최근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가 됐지만, 여전히 상공에는 화산재 구름이 가득합니다.

첫 폭발 당시 전문가들은 최대 3개월까지 화산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3개월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까지 화산 활동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활동이 계속될 지 확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AP 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국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