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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오늘 44석 이상 잃으면 취임 1년도 안돼 레임덕
뉴스1
입력
2021-10-31 18:25
2021년 10월 31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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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 투표 종료를 앞둔 가운데 자민당이 단독 과반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기시다 후미오 총리(자민당)가 취임 1년도 안돼 레임덕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은 기시다 총리가 승패 마지노선으로 정한 여당 과반수(233석)를 확보할 공산이 크지만, 접전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가 많아 자민당의 의석수는 중의원 해산 전(276석)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앞서 2017년 중의원 선거에서 여당은 전체 의석 3분의2를 초과하는 등 대승을 한 만큼 이번에는 감소폭을 얼마나 억제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미우리는 특히 주목되는 것은 자민당이 과반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중의원 해산 전보다 44석 이상 줄어들면 단독 과반이 안된다고 했다.
중의원 선거는 소선거구 289석. 비례대표 176석 등 총 465석이다. 중의원 해산 전 자민당과 연립정권인 공명당의 의석수는 305석(자민당 276석, 공명당 29석)으로 과반 의석을 훌쩍 뛰어넘은 상황이었다.
요미우리의 막판 정세조사에서 소선거구 소속 자민당 후보 277명 중 우세를 점한 후보는 113명으로 자민당이 단독 과반을 이룰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했다.
총선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사실상 여야 일대일 구도로 짜인 132개 선거구의 판세라며 막판 정세에서 자민당은 104명이 당락 선상에 있다고 했다. 그 중에는 가나가와현 13개 간사장과 네모토 다쿠미 전 후생성 노동상 등 거물급도 포함돼 있다고 했다.
자민당이 이번에 단독 과반에 실패하면 민주당에 져 야당으로 전락한 2009년 중의원 선거 이후 12년 만의 기록이 된다. 또 자민당이 232석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연립정권인 공명당의 영향력이 커져 총리의 영향력 저하는 불가피하다.
내년 여름 참의원 선거를 앞둔 가운데 이른바 ‘선거의 얼굴’로서 총리의 불안해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정권 기반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는 분석했다.
야권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입헌민주당, 공산당, 국민민주당, 레이와신센조,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단일화한 213곳의 향배다. 이는 전체 소선거구 298곳의 70%에 해당한다.
213곳의 소선거구 가운데 민주당이 단일화를 한 곳은 160곳이다. 요미우리 정세조사에 따르면 중의원 해산 전 110개 의석에서 30석 가까이 늘릴 가능성이 있다. 현재 94명이 접전을 벌이고있어 여기서 승리하느냐가 관건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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