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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당국, 18세 이상에 모더나 부스터샷 승인…화이자 이어 두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1-10-26 09:25
2021년 10월 26일 09시 25분
입력
2021-10-26 09:24
2021년 10월 2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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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이 18세 이상에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승인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MA는 이날 백신을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한 후 최소 6개월 지난 18세 이상은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EMA는 이번 결정에 대해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 6~8개월 안에 부스터샷을 접종한 결과 항체 수치가 낮아지고 있는 성인의 항체 수치가 상승했다는 데이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27개 회원국의 공공 보건 기구가 지역 역학 상황 등을 고려해 부스터샷 복용량을 공식으로 권고할 것이라고 했다.
EMA는 심근염과 매우 드문 다른 부작용은 부스터샷 이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더나 부스터샷은 화이자 백신에 이어 유럽에서 승인 받은 두 번째 부스터샷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백신 3종에 대한 부스터샷을 이미 승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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