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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등재 ‘세계 최장신 여성’의 신장은 215㎝
뉴스1
업데이트
2021-10-14 08:37
2021년 10월 14일 08시 37분
입력
2021-10-14 08:36
2021년 10월 14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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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이사 겔기(24)가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현존하는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인정받았다.(GUINNESS WORLD RECORDS 웹사이트)
키 215.16cm의 터키 여성이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터키 출신 루메이사 겔기(24)가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현존하는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인정받았다.
겔기의 키는 215.16cm로 측정됐다. 그는 지난 2014년 18세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10대 여성으로 선정됐고, 올해 다시 키를 측정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성장 촉진을 유발하는 위버 증후군 때문에 겔기의 키가 극도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겔기는 “모든 단점은 장점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잠재력을 인식해 최선을 다하라”고 전했다.
크레이그 글렌데이 기네스월드레코드 편집장은 “루메이사 겔기를 다시 기네스북에 등재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군중 속에서 눈에 띄는 불굴의 정신과 자부심은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 여성’ 부문은 기록이 자주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이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 남성인 술탄 쾨센도 터키 출신으로, 키가 251cm다.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현존하는 사람 중 가장 키가 큰 남성과 여성의 기록이 같은 나라에서 나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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