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전력난 속 불필요한 조명 줄이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2 18:25
2021년 10월 2일 18시 25분
입력
2021-10-02 18:25
2021년 10월 2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심각한 전력난 사태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당국이 불필요한 조명 줄이기에 나섰다.
2일 베이징르바오는 베이징시 당국이 도시내에서 진행되는 불빛쇼를 중단하고, 관광지 야간 조명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속되는 전력난 속에 수도 베이징시도 조명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앞서 지난달 말 광둥성 광저우시, 선전시 등이 국경절 연휴(10월 1~7일)에 연례적으로 진행한 불빛쇼를 중단하고, 여러 관광지 야간 조명 시간을 단축 및 조정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시도 불빛쇼를 중단하기로 했다.
‘황금 연휴’로 불리는 국경절 연휴기간 일부 지방정부가 불빛쇼 같은 야간 축하행사를 취소함에 따라 명절 분위기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박민우]중앙은행들의 新골드러시에 한국은행이 뛰지 못한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창덕]본사도 점주도 원치 않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체불명 흰색 가루” 의심 신고 36분 만에 ‘검사 완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