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오늘 부스터샷 접종…접종 장면 생중계

뉴시스 입력 2021-09-28 01:36수정 2021-09-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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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고령자 등을 상대로 부스터 샷을 승인한 직후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한국 시간 28일 오전 2시) 백악관에서 화이자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장면은 카메라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그는 접종에 앞서서는 카메라 앞에서 미국 국민들을 상대로 연설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전이었던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앞서 FDA는 지난 22일 65세 이상 고령층과 중증 환자,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 등에 한해 화이자 백신 부스터 샷 긴급 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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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는 뒤이어 24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노인 및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 고위험군 등을 상대로 부스터 샷 접종을 승인했다.

1942년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로 만 78세다. 부스터 샷 접종 대상에 해당한다.

[워싱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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