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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2월 이후 첫 통화…“광범위한 전략적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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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11:33
2021년 9월 10일 11시 33분
입력
2021-09-10 11:23
2021년 9월 10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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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현지시간) 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과 통화를 했다. 두 정상은 “광범위한 전략적 논의를 통해 양국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분야와 이익과 가치 및 관점이 다른 영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두 정상은 “두 가지 문제에 모두 솔직하고 정직하게” 임하기로 합의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밝혔듯이 이 논의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경쟁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한 미국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태평양과 세계 평화, 안정, 번영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두 정상은 경쟁이 충돌로 바뀌지 않도록 보장하는 양국의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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