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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멕시코만 원유 91% 감산
뉴시스
입력
2021-08-30 15:59
2021년 8월 30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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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 접근으로 인해 멕시코만의 원유 생산량이 91% 감소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안전환경집행국(BSEE)에 따르면 아이다가 미 주요 유전지대인 멕시코만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주요 정유사들이 멕시코만 원유 생산량의 91%에 해당하는 165만 배럴을 줄였다.
BSEE는 또 이 지역 천연가스 생산의 84.9%가 폐쇄된 것으로 추산했다.
멕시코만의 원유·천연가스 업체들은 해상 유전 플랫폼 560곳 중 279곳에서 인력을 철수시켰으며 11척의 시추선을 허리케인 예상 이동경로에서 대피시켰다.
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멕시코만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미국 전체 생산량의 17%, 건성 천연가스는 5%를 차지한다.
리포우오일어소시에이츠의 앤드루 리포우 사장은 “뉴올리언스 정유사들이 4등급 폭풍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경우 남동부 및 대서양 중부 시장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10센트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지난 29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미 당국은 최소 1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고 풍속은 약 240㎞로 4등급에 해당하는 아이다는 지난 주말까지 주민 62만 명에게 정전 피해를 줬다고 미 CNN은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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