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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 사망자 1419으로 늘어…부상 6900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7 09:20
2021년 8월 17일 09시 20분
입력
2021-08-17 09:19
2021년 8월 17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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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14일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419명으로 늘어났다고 아이티 정부가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부상자도 6900명까지 늘어났으며 지진피해로 무너진 건물도 3만7000여채에 이른다고 아이티 민방위본부가 밝혔다.
현재 지진피해가 가장 극심한 지역에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중상자들을 더 나은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서 항공기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중이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가장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은 사우스 주(1133명)와 주도 레카예 시이다.
제리 챈들러 민간보호국장은 현재 아이티에 답지하는 국제적 구호의 손길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국제사회의 우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우리를 지원하러 온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레카예( 아이티)=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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