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캐나다, 원주민 출신 첫 총독 취임
동아일보
입력
2021-07-28 03:00
2021년 7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누이트족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캐나다 총독에 임명된 메리 사이먼(오른쪽)이 26일 취임한 뒤 수도 오타와에 있는 총독관저 리도홀로 들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그의 남편 휘트 프레이저.
#캐나다
#총독
#원주민 출신
#이누이트족
오타와=AP 뉴시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뇨 치료-산후 회복에 쓰인 조선의 의학 음식 ‘양고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169〉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부산 모텔 앞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 母 택시 태워 유기한 딸…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