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작년치 강수량 내려… 中 기록적 폭우[퇴근길 한 컷]

동아닷컴 입력 2021-07-27 16:25수정 2021-07-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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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상이변이 갈수록 끊이질 않습니다. 26일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의 웨이후이(衛輝)시내. 지난 주부터 계속된 기록적 폭우로 도로가 강물로 변했습니다. 모든 주변 도시들도 물에 차 구명보트들이 주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중심도시 정저우(鄭州)시에 지난 3일 동안 내린 강수량은 작년 한해 동안 내린 것과 같다고 합니다. 천년만에 볼 수 있는 물폭탄이라고도 합니다.

26일 허난성 정부는 "이번 폭우로 16일부터 25일 정오까지 63명이 숨졌고 5명이 실종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폭우로 86만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1천144만여명이 수재를 입었고, 농경지 8천766㎢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구조와 복구활동을 계속되고 있습니다. 허난성은 전국 식량 총생산의 10%, 전체 밀 생산량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곡창지대여서 세계 곡물,식료가격품도 오를 걸로 예상합니다.

웨이후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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