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모래 폭풍 덮쳐…높이 100m·가시거리 5m

뉴스1 입력 2021-07-27 11:25수정 2021-07-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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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웨이보 캡쳐)
높이 100m, 가시거리 5m. 지난 25일 실크로드 거점 지역에 있는 중국 간쑤성 둔황에 높이 100m에 달하는 모리 폭풍이 불어닥시며 도시 전체를 덮었다고 사우스모닝차이나 포스트가 26일 전했다.

매체는 먼지 구름을 동반한 모래 폭풍은 오후 3시경 발생해 대혼란을 야기했고, 거대 모래 폭풍은 순식간에 고속도로를 덮쳐 경찰이 급기야 톨게이트에서 교통 통제에 나섰다고 전했다.

모래폭풍으로 하늘이 노랗게 변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야가 5m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둔황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모가오 석굴이 있는 곳으로 고비 사막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혹독한 기후와 생활 환경으로 유명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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