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작년 기대수명, 코로나 여파로 1.5년 줄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7-21 16:00
2021년 7월 21일 16시 00분
입력
2021-07-21 15:21
2021년 7월 21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전년대비 1.5년 감소한 77.3세를 기록해 2003년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DC는 보고서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지난 1942~1943년 기대수명이 2.9년 감소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연간 감소폭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예상치보다 6개월이 짧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엘리자베스 아리아스 CDC 연구원은 인터뷰에서 “지난 수십년간 기대수명이 매년 점차 증가했다”며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의 감소폭이 지나치게 커져서 2003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10년을 잃어버린 기분이다”고 말했다.
CDC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감소의 약 3/4인 74%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약물 과다복용도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주 미국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률이 지난해 전년대비 30% 증가했다는 중간 자료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 기간 동안 인종, 성별, 인종 간 불균형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흑인의 수명은 2020년 71.8세로 2.9세 감소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히스패닉 남성의 평균 수명은 3.7년 줄어든 75.3세로 전체 집단 중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해 남녀 기대수명 격차가 확대됐다. 여성은 2019년보다 6개월 늘어난 80.2세로 남성보다 즉 5.7세 더 장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료는 NCHS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고 수신, 처리, 코드화된 사망 인증서를 기반으로 한 조기 추정치를 나타낸다. CDC 보고서는 2020년 1월~12월까지의 잠정 사망률 데이터에 기초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5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7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8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9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10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5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7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8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9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10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
재취임 일주일만에… 다카이치 8700만원 ‘선물 스캔들’ 곤욕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 합선-누전 가능성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