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외모 1위는 소장용”…여성 5000명 점수 매긴 中비디오아트 ‘뭇매’
뉴스1
업데이트
2021-06-21 11:21
2021년 6월 21일 11시 21분
입력
2021-06-21 11:20
2021년 6월 21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작가 쑹타의 2013년작 ‘캠퍼스걸’. (OCAT 상하이 현대 미술관 갈무리) © 뉴스1
중국 상하이의 한 미술관이 여성들의 외모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작품을 전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18일(현지 시간) 펑펑뉴스 등 중국 언론은 중국 예술가 숭타의 작품 ‘캠퍼스 걸’ 전시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허샤닝 미술관이 운영하는 ‘OCAT 상하이’ 현대 미술관은 작가 쑹타의 2013년작 비디오아트 ‘캠퍼스 걸’ 전시를 중단하고 관련 전시회 전체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미술관 측 관계자는 “쑹타의 작품에 많은 비판이 제기됐고 작가의 설명을 재검토한 결과 작품의 의도와 제목이 여성에게 모욕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작품의 전시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쑹타의 작품은 대학 교정을 걷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후 외모 순위를 매겨 순서대로 나열한 영상이다. 영상은 총 7시간 길이로 약 5000여 명의 여성들이 등장한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쑹타는 이 작품에 대해 “외모 순위를 신중하게 매겼고 못생긴 여성의 경우 ‘용서할 수 있는 못생김’과 ‘용서 못 할 못생김’으로 분류했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작품 속 5000여 명의 여성 중 외모 1위는 작품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쑹타는 “나만을 위해서 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에서 전시됐을 당시에도 큰 논란이 일었다.
당시 쑹타는 작품 전시와 관련해 “나에게는 진실을 말할 권리가 있다”며 “팔이나 눈, 귀가 없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그저 못생겨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이 무서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쑹타의 ‘캠퍼스 걸’은 중국 내에서도 “작품이라는 이름 하에 여성들을 모욕하고 초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 여론이 큰 작품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2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5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6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7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8
‘육천피 시대’ 늦깎이 개미, 영끌 안돼…대형주-ETF 분할 매수를
9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0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10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2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5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6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7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8
‘육천피 시대’ 늦깎이 개미, 영끌 안돼…대형주-ETF 분할 매수를
9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0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10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공소취소 모임’ 계파색 지우려는 정청래…공취모 “해산 안해”
올해 지방공무원 2만8122명 선발…작년 대비 59.2% 증가
[단독]‘불법 사무장 병원’ 범행, 10개월 허비하다 檢 보완수사 끝에 드러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