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AFP “중국 로켓잔해 아라비아해 위에서 해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9 13:07
2021년 5월 9일 13시 07분
입력
2021-05-09 12:15
2021년 5월 9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추락한 위치 © 뉴스1
중국이 지난달 발사한 로켓 ‘창정-5B호’의 잔해가 9일 아라비아해에 추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측은 로켓의 잔해가 우리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24분경 동경 72.47도, 북위 2.65도의 위치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위치는 인도 남서쪽 아라비아해다.
AFP통신도 중국 국영방송을 인용, 로켓의 잔해가 아라비아해 위에서 해체됐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의 온라인 관측소인 버추얼 텔레스코프 프로젝트가 지난 6일(현지시간) 창정 5B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의 사진을 공개했다. © 뉴스1
무게 20톤,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되는 이 로켓의 잔해는 지구로 추락하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로켓의 잔해가 바다에 추락함에 따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창정-5B호 발사 이후 로켓의 잔해가 지구에 재진입하면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일부 떨어져 건물이 파손된 바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