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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효과? 도쿄 신규 확진 609명…사흘 연속 감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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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5:27
2021년 5월 4일 15시 27분
입력
2021-05-04 15:26
2021년 5월 4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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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사태가 발령된 일본 수도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감소했다.
4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609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050명으로 1000명을 넘었다가 Δ지난 2일 879명 Δ전날 708명 Δ이날 609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했다.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219명 감소해 4일 만에 다시 1주일 전 같은 요일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를 밑돌았다.
다만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842.3명으로 전주의 112.8%를 기록, 증가세가 이어졌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7일 동안 도쿄도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긴급사태가 발령되면 해당 지자체장은 음식점과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에 휴업을 요청하거나 명령할 수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각종 이벤트도 취소 또는 연기된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감소하면서 서서히 긴급사태 발령 효과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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